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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ngtasi - roadmap

당타시는 당신의 타들어가는 시간의 줄임말입니다. 커피 한잔과 함께하는 토크의 시간을 만들어갑니다.

당타시 - 포스텍 편

포스텍에 왔으니, 이 곳의 이야기를 들어보려 합니다.

이번 학기동안 여럿을 만나보고 싶습니다. 먼저 우리 현대한국문학의 이해 수업에서 만난 사람들과 이야기 나누고 싶습니다. 또, 우리 민사 사람들과 이야기 나누고 싶습니다.

유저 라우팅 어떻게?

당타시 GIST와 당타시 POSTECH가 동시에 진행될 때, 각 유저가 하나의 entrypoint QR에서 어떻게 갈라질 수 있는가?

  • option #1) linktree 같이 버튼을 여러개 만들어서, 들어가는 곳을 고를 수 있게 한다.
    • (장) 간단.
    • (단) 괜히 다른 페이지에 들어갈 수 있음.
  • option #2) 고를 수 있는 선택지를 다 주지 않고, slack 처럼 organization id 를 입력하게 한다.
    • (단) 다른 페이지를 찾기 어려움.
    • (장) 각 명함마다 id를 써줘야 함. 명함에 추가적인 정보 기입 필요 (따로 뽑던, id를 적어주던)

TODO

  • 장소 물색
  • 민사 - 연락 돌려보기